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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영암김씨 박사공파 수단 및 족보발간 계약
작성자 관리자
등록일 2016-05-07 조회수 4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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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5월6일 경남 통영시 광도면 덕포리(창포마을)에 위치한 영암김씨 박사공파 “육모재”재실에서 영암김씨 박사공파 김상균 회장님,김용선 편찬위원장님과 편찬위원님들께서 족보편찬 최종회의 후 한국족보편찬위원회 실무진과 수단대행,편집,조판,인쇄,제책,보급,인터넷족보 구축까지 모든 과정을 의뢰하셨습니다. 기간은 2016년5월6일~2017년5월5일까지로 정하고 최선을 다해 한분도 빠짐없이 수단하고 훌륭한 족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영암김씨는 김숙(金淑)을 시조로 하고 있다. 김숙은 고려 명종 때 호남염찰사(湖南廉察使)로 영암(靈巖)에 침입한 왜적을 토평하는데 공을 세워 영암군(靈巖君)에 봉해졌다. 그 후 후손들이 관향(貫鄕)을 영암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

2000년 통계청이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영암김씨는 787가구 총 2,568명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.